일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커리어]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쓸모있는 끄적임입니다! 저는 하드웨어 설계와 개발 업무를 4~5년 정도 하고 있었습니다. 그리고 여러가지 고민을 통해 개발자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어요. 이렇게 저와 같이 다른 분야에서 혹은 같은 분야에서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.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, 제가 왜 개발자가 되려고 했는지,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, 그래서 지금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나눠보려고 해요 :) ▶ 나는 왜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하는가? 저는 평소에도 항상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, 어떤 방식의 일이 저에게 맞는지 고민을 하는 사람이었어요. 저의 고민의 흔적들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.! 클릭!! 워라밸보다 워라인! 클릭!! 나에게 일이란? 이런 고민들을 통해 저는.. 이전 1 다음